☰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울음 터뜨린 아시아나 승무원
입력
|
2013-07-12 03:00:00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시아나 항공기 충돌 사고 당시 헌신적으로 승객들을 구한 이윤혜 선임 사무장(40) 등 승무원 6명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비행기 탈출 슬라이드에 다리가 끼여 부상을 입은 탓에 목발을 짚고 공항 입국장에 들어선 김윤주 승무원(25·왼쪽)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위로의 말을 건네자 울음을 터뜨렸다.
인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관련뉴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中여고생 추모 촛불
美항공청, 부조종사 자격 ‘비행경력 250→1500시간’ 강화
국토부 “착륙때 관제사 경고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