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A.com

빗길 뚫고 南으로

입력 | 2013-07-13 03:00:00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공단에 남겨둔 완제품과 부품, 자재 등을 실은 트럭들이 12일 오후 빗길을 뚫고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측으로 넘어오고 있다.

파주=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