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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공무원 영어시험, 대비책은?

입력 | 2013-07-15 13:18:00


공무원 시험 과목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영어 과목이다. 공무원 시험의 성패가 영어 과목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최근에는 난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고 독해와 문법실력을 두루 요구하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필요로 한다.
 
베리타스M 한덕현 영어 강사는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암기하는 영어 학습법으로는 공무원 시험을 통과하기 어렵다”면서 “난도가 높아진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학습 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공무원 온라인 강의 사이트 ‘베리타스M’은 2014 국가직 9급 대비 ‘원샷 프리패스’ 강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까지 ‘원샷 프리패스’를 신청하는 수강생에 한해 수강료를 15만 원에 파격 할인을 실시한다. 원샷프리패스 이벤트는9월까지 진행되며 가격이 단계별로 인상되기 때문에 1차 인상시기인 18일 오전 10시 전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이벤트 기간에 신청하면 필수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과목까지 모두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는 것. 수강생에게는 VOD 강좌 신청 시 스마트폰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원샷 프리패스는 2014년 9급 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이론과정(기초이론, 기본이론)과 문제풀이(단원별문제풀이, 모의고사 문제풀이) 과정으로 구성됐다. 9급 수험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사회, 수학 중 5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또한 2014년 9급 국가직 최종합격 시에는 합격자 전원에게 50만 원 한도 내에서 힐링여행의 기회를 부여하며, 베리타스고시학원의 9급 전국 모의고사 응시권한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베리타스M 홈페이지(www.veritasm.co.kr) 또는 전화(1600-771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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