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연기자 여진구. 사진제공|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아역 연기자 여진구가 8월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여진구는 8월9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일본 공식 팬클럽 ‘YEO U JAPAN’ 창단 기념으로 열리는 팬미팅에서 토크, 게임,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여진구는 케이블채널 tvN 일일시트콤 ‘고구마처럼 생긴 감자별 2013QR3’(가제)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며, 영화 ‘화이’의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