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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영 시구, 눈부신 미모 뽐낸 ‘야구 여신’

입력 | 2013-07-17 21:30:00


조유영 시구

XTM 조유영 아나운서가 시구에 나섰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구를 맡았다.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조유영 아나운서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시구했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 아나운서가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유영 시구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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