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유리 페이스북
‘서유리 교통사고’
방송인 서유리가 교통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8일 서유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유리가 교통사고로 목 부상을 당해 오늘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서유리는 경기도 분당 서현역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앞서 가던 버스가 취객을 피하고자 급작스럽게 핸들을 돌렸다. 이에 뒤따르던 서유리 차량은 이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특히 ‘서유리 교통사고’로 인해 출연 중인 방송 스케줄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꽤 심하게 다치셨나 보네요”, “얼른 쾌유하시기를”, “남은 방송들은 다 못 나오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