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경영대상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원장
국내 대표적인 척추·관절 분야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2002년 수원에, 2012년 안양에 개원했다.
현재 총 33명의 척추·관절 전문의와 37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은 다양한 척추 수술법에 대해 독보적인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 의료진이 현재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의료기술 연구 및 선진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8년간 총 114건의 연구논문을 권위 있는 국내외 학회서 발표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SCI급 저널에는 8건이 게재됐다.
박춘근 병원장은 “병원에 소속된 모든 의료진이 의료기술 수준과 전문성 면에서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