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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속살 다 보이는 섹시화보

입력 | 2013-07-18 17:47:49


방송인 서유리가 교통사고 심경을 밝혀 화제다.

서유리는 16일 오후 11시 40분경 경기도 분당 서현역 근처에서 운동을 끝내고 자가용을 몰고 집에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목과 허리에 부상을 당했다.

이후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 괜찮아요. 얄리얄리 얄라성”이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서유리의 사고 소식에 악플을 달았고, 서유리는 “모가지 꺾인 사람 앞에서 드립 치고 싶니 이 팬티들아”라고 일침을 날렸다. ‘팬티’는 ‘팬’과 ‘안티’를 합친 말로 짓궂은 팬들을 지칭하는 온라인 신조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