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부천영화제’ 여민정, 가슴 노출 대형사고…드레스 ‘훌렁’
입력
|
2013-07-18 19:48:00
여민정 가슴노출. 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여민정 가슴 노출
배우 여민정(23)이 위험천만한 가슴노출 사고를 당했다.
여민정은 18일 경기 부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여민정은 입장 과정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하지만 여민정은 사고에도 의연히 대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관련뉴스
‘속옷노출 논란’ 걸그룹 비키니 당당 몸매공개 ‘이렇게 벗어도 되나’
남상미 “큰 가슴이 콤플렉스”, 과거 노출 화보 보니…
경리 코스프레, D컵 가슴-절개스커트 각선미 노출 ‘눈 어디둬야…’
공지영 ‘女노출 경쟁’ 비판에 클라라 “무관심은 퇴직”
김예림, 아찔 복근 노출…물오른 미모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