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세계 최초 LTE-A 상용서비스’ 국제 공인
SK텔레콤이 지난달 26일 시작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가 세계 최초의 상용 서비스라는 국제 공인을 받았다. 세계통신사업자연합회(GSA)는 16일(현지 시간) 영국에서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LTE-A 상용화 계획을 밝힌 세계 16개 이동통신사 중 현재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한국의 SK텔레콤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GSA는 세계 주요 통신장비사업자들이 구성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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