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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차기호위함 진수식

입력 | 2013-07-19 03:00:00


해군의 두 번째 차기호위함(FFG)인 ‘경기함’ 진수식이 18일 울산 동구 방어동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거행됐다. 차기호위함은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동·서·남해에서 작전 운용 중인 호위함과 초계함의 대체 전력으로 2020년대 중반까지 20여 척이 건조된다.

울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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