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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치유의 숲으로 오세요”

입력 | 2013-07-22 03:00:00


울산의 낮 기온이 34도를 기록한 21일 시민들이 태화강변 십리대숲을 찾아 걷고 있다. 이곳은 울창한 대나무가 햇빛을 차단해 외부와 10도 가까이 차이가 난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