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동수씨의 운전매너쯩]VIP로 모십니다

입력 | 2013-07-22 03:00:00


시동 꺼! 반칙운전에서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고속도로에서 경험한 위험했던 순간이나 △얌체 같은 끼어들기 △나만 생각하는 불법 주정차 △꼬리물기 등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분통 터지는 도로’를 전화 02-2020-0000이나 이메일 traffic@donga.com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