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파트 방범창에 머리 낀 아이 구조중국 후베이 성의 한 고층 아파트. 5세 여자아이가 24층 외벽 방범창에 머리가 끼인 채 애처롭게 울고 있다. 자칫하면 7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 중국 관영 CCTV가 소방대원들의 긴박한 구조 장면을 보도했다.
▶ 기사보기 -아파트 24층 방범창에 머리 끼인 5세 여아, 아찔 구조 장면北, 달라진 여성상 ‘여장부’ 선호 왜?북한의 여성이 억척스러워지고 있다. 여성상도 ‘참한 여성’보다 ‘강한 여성’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이는 생계와 관계가 깊다. 남자밖에 모르는 순종적인 여성은 ‘굶어죽기 딱 좋다’고 구박을 당한다는데….
▶ 기사보기 -北, 달라진 여성상 ‘강한여성’ 선호 왜?▶ [채널A 영상]북한 방송에 ‘키스’ 등장…北 사회 변하나
▶ [채널A 영상]북한의 혼수품목 ‘5장 6기’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