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후 2년 전
최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카페에‘윤후 2년 전이네요’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과 함께 과거 윤후를 만났던 사연을 소개했다.
윤후 2년 전 사진에는 앙증맞은 수영복을 입은 윤후가 한 여자 아이와 볼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아들 잘 키운거 같다요~~그나저나 윤후는 우리 딸 기억이나 하려나”라고 덧붙였다.
윤후 2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넉살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윤후 계속 밝계 자랐으면 좋겠다”, “윤후 2년 전, 그 꼬마가 맘에 들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