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새 MC에 배우 성유리(32)가 발탁됐다.
성유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성유리가 ‘힐링캠프’에 새 MC로 합류하게 됐다. 다음주 녹화부터 바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힐링캠프’ 관계자 역시 “게스트 섭외 등에 문제가 없으면 다음주 성유리의 첫 촬영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힐링캠프 새 MC’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새 MC, 기대된다” “힐링캠프 새 MC, 좋은 모습 보여주길” “힐링캠프 새 MC, 새로운 분위기일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