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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희귀질환 어린이 돕기 후원

입력 | 2013-07-25 03:00:00


식품회사 아워홈은 23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돕기 후원 협약을 맺었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승우 아워홈 대표이사(오른쪽)와 장준 세브란스 발전기금사무국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아워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