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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현미 “열다섯 살 연하 남친과 교제”

입력 | 2013-07-25 03:00:00

◇웰컴 투 시월드(25일 오후 11시)




‘연상 며느리’를 주제로 경험담을 나누던 가수 현미는 “현재 열다섯 살 어린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젊은 친구들처럼 평소에 데이트도 하고 닭살 돋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주고받는다”며 애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