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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에 4채! 서울 5호선 스튜어디스 오피스텔 ‘특별매각’

입력 | 2013-07-25 09:55:39




경동 엠파이어시티
‘풍부한 임대수요’ ‘사통팔달 교통망’ ‘초역세권’의 성공조건을 두루 갖춘 5호선 ‘경동 엠파이어시티’가 소형주택시장에서 큰 화제다.

특히 실투자금 2000만원대 서울 최저가 수준으로 1억이면 최대 4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경동건설산업(주)에서 신규 분양중으로 지하 2층 지상 13층, 27.70㎡ 82세대, 26.88㎡ 130세대 총 212세대로 모두 소형구성이다.

오피스텔 입구에서 5호선 화곡역까지 걸어서 단 20초인 초역세권이다.또한 5만여명 임대수요를 품은 김포공항, 금융.방송 밀집지역인 여의도, 마곡지구에 조성중인 LG R&D센터, 코오롱 R&D센터 등 10만여 명의 연구 인력과 2016년 완공 예정인 1200병상의 발산역 이대병원 종사자 등을 흡수 가능한 화곡역 인근 유일한 신규 오피스텔로 건물 운영.관리부터 이주관리까지 회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분양가가 낮아 11%대의 높은 기대수익률을 자랑한다.

벌써 주변 부동산, 직장인들의 임대문의가 많다. 이는 지하철 이용시 김포공항 10분대, 여의도 증권가 15~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 때문으로 분석된다.중도금 전액 무이자지원, 1가구 2주택 제외 등 각종 세제혜택이 지원되며 무제한 전매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5호선 화곡역 8번출구 앞에 있다.
문의 : 02-2602-3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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