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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차 졸음운전 방지…차는 심지어 시트로엥!
입력
|
2013-07-25 11:11:00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뒤차 졸음운전 방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을 보면 프랑스 시트로엥 자동차 뒤에 해골 인형이 매달려 있고 야광등과 스티커가 붙어 있다.
차량은 밤이 되면 붉은 조명등이 켜져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입을 벌린 채 매달린 해골 인형의 눈에 붉은 조명이 들어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직접 보면 졸음운전이 달아날 것 같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실제 운전하면 위험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ㅣ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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