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중국’
동아시안컵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에 1-2로 패했다.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2차전 중국전에서 한국은 전반 중국의 왕리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8분 김나래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한국 vs 중국’축구 중계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한국 vs 중국, 너무 아쉬웠다”, "한국 vs 중국, 다음 경기는 승리로”, “한국 vs 중국, 잘 싸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차전(북한)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패한 한국은 승점 0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