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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집 공개, 독특한 조명·업소용 제빙기까지 ‘눈길’

입력 | 2013-07-25 14:42:25

방송 캡처


‘주영훈 집 공개’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자신들의 집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는 결혼 7년 차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최근 이사한 새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이들의 새 보금자리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집안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독특한 조명이 부부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커다란 냉장고와 업소용 제빙기가 눈길을 끌었다.

‘주영훈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연예인들 집 공개 많이 하네”, “우와~ 부럽다”, “예쁘게 꾸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주영훈은 “객관적으로 제 아내가 제일 예쁜 것 같다. 외모만 봤을 때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고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