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캡처
‘송혜교 3초 존재감’
양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 예교편에 등장한 송혜교가 빼어난 미모로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공개된 이 예고편에서 송혜교는 3초라는 짧은 등장에도 ‘미친존재감’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송혜교 3초 등장한 거 맞아? 가장 기억에 남는다”, “송혜교 3초 존재감 최고네”, “역시 송혜교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무인 엽문(양조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장쯔이, 송혜교)의 이야기를 그린 무협 액션으로 오는 8월 22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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