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로고스필름
배우 주상욱과 김민서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 제작진은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이 의사 가운을 입고 김민서의 어깨에 팔을 두르는가 하면 김민서가 주상욱의 팔짱을 끼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등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주상욱과 ‘굿 닥터’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터프하고 도전적인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역을 맡았으며 김민서는 재단 이사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대학병원 기획조정실 실장 유채경 역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주상욱 김민서 잘 어울리네”, “주상욱 김민서 최고의 비주얼커플 탄생이다”, “주상욱 김민서 출연 ‘굿 닥터’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굿 닥터’는 ‘상어’ 종영 후 오는 8월 5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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