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싸이 트위터
‘싸이 근황’
가수 싸이가 근황 소식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쿠터 브라운과 함께 창의적인 미팅을 가졌다”고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싸이의 미국 총괄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싸이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다음 신곡도 기대 많이 할게요!”, “스쿠터 브라운과 함께? 대단하네!”, “유튜브 신기록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현재 미국에서 신곡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