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f(x) '엠카운트다운' 설리/스포츠코리아
f(x)는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 무대로 컴백했다.
이날 설리를 비롯해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등 5명은 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특히 설리는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듯 날씬해진 몸매와 젖살이 빠진 얼굴로 소녀의 티를 벗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더 이상 소녀가 아니야",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살 빠졌나 예뻐졌다",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숙녀가 다됐다",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이제는 섹시하다",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미모가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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