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민낯 셀카, “뽀얀 피부… 진정한 피부 미인”

사진= 빅토리아 웨이보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뽀얗고 매끈한 피부를 과시, 뭇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피부미인이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최근 신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