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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매 찬양남’
에프엑스 설리가 마른 몸매 찬양남에게 굴욕을 당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16년째 살 빼라고 구박하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이 출연했다.
특히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 남동생은 설리에게 “팔뚝이랑 종아리 부분을 빼야 할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리가 출연하는 KBS 2TV ‘안녕하세요’는 2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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