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혜리 트위터)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교복 자태를 뽐냈다.
혜리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 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해요.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 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교복 하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16세 연상의 가수 토니안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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