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티파니가 가슴을 노출하는 장면을 한 해외매체가 포착해 화제다.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아일랜드의 TV스타 티파니 스탠리가 해변에서 비키니 상의를 벗어던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타 모니카의 한 해변에 등장한 티파니는 파란색 손바닥 비키니에 금발을 휘날리며 등장했다.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는 티파니가 단지 선탠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도 즐기는 듯 했다고 설명했다.
티파니 스탠리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 중 한 명.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