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굉장히 설레이고 긴장된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남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화제다.

지난 29일 소녀시대 윤아와 샤이니 민호는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SK텔레콤의 ‘눝(누+ㅌ) 어택’ 이벤트에 참여했다.

윤아와 민호는 한 학급에 방문해 이 학교의 학생들의 학교 대항전 1등을 축하해주고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아는 “태어나서 처음 남자고등학교를 방문해서 굉장히 설레이고 긴장된다”며 남자고등학교를 첫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깜짝 놀랐을 듯”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표정 귀엽다”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남학생들 계탔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