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이의정 근황’
배우 이의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이의정은 3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요즘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수술 후유증으로 급격히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이 어 이의정은 “지금 상태는 많이 뚱뚱한 상태다. 고관절에 하중이 생겨 인공관절 수명이 짧아진다고 하더라. 앞으로 7~8kg을 더 빼야한다. 고관절 수술을 받고 인공관절을 꼈다. 수술 후 늘 누워 있다보니 체중이 20kg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이의정은 뇌종양 투병 중 불거진 악성루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