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입속 새끼 악어’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최근 '악어 입속 새끼 악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미 악어가 살짝 입을 벌린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로 어미 악어는 새끼 악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길 때 이와 같이 입안에 넣어서 이동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어 입속 새끼 악어, 모성애 장난아니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악어 입속 새끼 악어, 저도 보고 깜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