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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내 남편도 이들처럼, 할리우드 ‘그 남자’ 스타일 ③ 40대

입력 | 2013-08-02 10:24:53


Good Guy
왜 내 남편은 이들처럼 입지 못하는가! 훈훈하기로 소문난 할리우드 나이대별 男 스타들의 패션을 보고 판단해보자. 무엇이 문제인지.




40s
중년을 바라보는 이들이 선택한 키 아이템은 블레이저. 캐주얼한 데님이나 치노 팬츠와도 잘 어울리고 어떤 이너웨어, 어떤 슈즈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TPO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니얼 크레이그의 정직한 세미 슈트 룩도 멋지지만 이완 맥그리거의 청청 매치, 브래드 피트의 톤온톤 매치에도 주목해 볼 것. 물론, 제라드 버틀러의 깔끔한 점퍼 룩도 OK!


이완 맥그리거



제라드 버틀러



대니얼 크레이그




브래드 피트





기획ㆍ신연실 기자|사진ㆍ현일수 기자, REX 제공|의상&소품협찬ㆍWESC 네오리즘(02-546-7764) BYWPby시원아이웨어 빅터앤롤프by시원아이웨어(02-3442-0220) 스페리탑사이더 유니클로(02-3442-012) 페리앤소나 쥴리어스(02-508-6033) 자라(02-501-6129) 타미힐피거 타미힐피거데님 베르사체by갤러리어클락 폴스미스by갤러리어클락(02-3447-7701) 바나나리퍼블릭 베일리햇by플랫폼플레이스 라코스테by플랫폼 갭 어그오스트레일리아 빈폴맨(02-3446-7725) 오마이솔(02-516-4039) 지오송지오(02-516-5611) TNGT 일꼬르소 닥스(02-515-9895) 쿤 이스트쿤스트(02-542-1011)|스타일리스트ㆍ정수영|어시스트ㆍ표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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