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송아 트위터
민송아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탤런트 겸 화가 민송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민송아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9월 11일~10월 20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전시될 도자기 작업 중입니다. 덥다 더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자기 작업에 한창인 민송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민송아는 최근 잡지 GanGee(간지) 8월호 인터뷰에서 출산 후 1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