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MBC ‘일밤-진짜 사나이’가 해외 파병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제작진은 해외 파병과 관련해 출연자들에게 10월 중으로 계획 중이라고 알렸다. 그동안 육군본부의 지원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5일 “국방부 관계자와 아직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 해외파병을 장기 프로젝트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정확한 일정은 출연자들의 스케줄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