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수마
여배우가 아찔한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여배우 마리나 수마의 근황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날 마리나 수마는 붉은천으로 온몸을 가린 채, 비키니 매무새를 고치는 모습이다. 그러나 파파라치의 재빠른 플래쉬 세례에 가슴 주요부분이 노출되며 민망한 상황을 맞았다.
한편 마리나 수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TV 드라마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