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검사증, 단정한 과거사진 제공… 눈길!

출처= 나무엑터스

배우 김소연이  검사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측은 극중 검사 역을 맡은 김소연이 검사증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사진에서 자신의 사진이 들어 있는 검사증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검사증 속 김소연의 사진이었다. 이마를 드러낸 단정한 단발 머리로 지적이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는 것.

극중 소품으로 검사증이 필요하다는 말에 김소연은 수년 전 찍은 자신의 사진을 직접 드라마 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김소연 사진 정말 예쁘네요”, “드라마를 위해 과거사진까지? 열정이 대단한 듯”, “김소연 사진 자세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오는 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김소연은 냉혈과 허당을 오가는 열혈 여검사 박재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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