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 미디어에서는 두 외국 아기가 '벽 보기' 벌을 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기리에 재전송 되고 있다.
아이 부모라는 누리꾼에 따르면, 아기들은 어떤 애니메이션을 볼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심하게 다퉈 벌을 서고 있다고 한다.
'벌서는 아기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서는 아기들, 그래도 엄마 말 잘 듣네", "벌서는 아기들, 이 모습도 사랑스러워", "통통한 아기들 좀 봐", "벌서는 아기들, 귀엽다", "애니메이션 때문에 다투었다니, 상상만으로도 즐겁네", "엄마 미소 지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