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신문망
‘판빙빙 기습뽀뽀’
중화권 톱여배우 판빙빙이 감독에게 과감한 ‘기습 뽀뽀’를 선보였다.
중국 봉황망은 6일 “판빙빙이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감독의 볼과 가슴 부분에 기습 뽀뽀를 했다”고 전했다.
사진= 봉황망
감독인 진이멍의 볼에 뽀뽀를 한 것이다. 이어 판빙빙은 감독의 가슴 부분에도 뽀뽀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한편 판빙빙과 다니엘 헤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일야경희’는 오는 9일 중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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