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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계 기록 격파왕, 1분간 콘크리트 벽돌 1134개 격파

입력 | 2013-08-06 17:55:10


격파로 세계 기록을 세운 남섬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 2010년 3월에 찍힌 것으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세계 기네스북 대회 ‘벽돌 격파 부문’ 참가자 알리 바흐세테페(터키).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은 최근 이남성이 세운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바흐세테페는 줄지어 놓여 있는 콘크리트를 차례로 격파했다. 그는 점프를 하며 허리 높이의 콘크리트 더미를 산산조각 냈다. 

그는 1분 동안 1,134개의 콘크리트 블록의 깼다. 또한 같은 해 11월에 1,145개를 격파해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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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