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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325km 람보르기니 ‘슈퍼카’

입력 | 2013-08-07 03:00:00


람보르기니서울은 6일 서울 강남구 대치전시장에서 새 모델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 국내 출시 행사를 열었다. 가야르도 라인업 중 최고급 모델인 ‘LP570-4 슈퍼레제라’에 ‘에디지오네 테크니카’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했다. 최고 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kg·m에 최고 시속은 325km. 국내 판매 가격은 3억 원대 후반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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