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갈무리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소아비만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체중감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빅죠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출연해 아이들의 다이어트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빅죠는 “하루 여섯 시간을 꾸준히 운동했다”며 비결을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그가 280kg의 몸무게를 자랑했던 시절의 모습도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빅죠는 2009년 E채널 ‘작전남녀 비만스캔들’에 출연해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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