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경준-장신영 열애/미투데이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인 관계인 것은 맞다"면서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가까워졌고 사랑의 감정이 싹튼 것 같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이날 강경준과 장신영이 종편 채널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3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이래 5개월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경준-장신영 열애, 멋진 커플이다", "강경준-장신영 열애, 축하 드려요", "강경준-장신영 열애,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요", "강경준-장신영 열애, 부럽고 질투나요", "강경준-장신영 열애, 훈훈한 모습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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