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장신영-강경준(왼쪽부터). 사진제공|JTBC
연기자 강경준(30)과 장신영(29)이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연인이 됐다.
둘은 1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한 뒤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디딘 장신영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출연하고 있다. 강경준은 SBS 일일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 출연 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연기자 장신영-강경준(왼쪽부터). 사진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