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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 요트 위에서 시스루 패션… “요염해”

입력 | 2013-08-08 15:50:27


경리 요트.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컴퓨터로 올려놓고 너무 어두워서 놀랬다는…. 바로 지워서 놀랬지요? 느낌 아니까. 햇빛 때문에 억지 웃음이ㅋ 중국 잘 갔다 올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상의에 핑크색 비키니와 레이스 민소매티를 하의에는 핫팬츠를 입고 요염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경리는 머리에 꽂은 강렬한 장미꽃과 섹시한 표정으로 남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리 등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최근 부산 수영만 요트장 인근에서 스낵 CF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리 요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리 요트 사진, 상큼해”, “경리 요트에서 상큼한 샤이니걸이네~”, “경리 몸매가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경리 트위터(경리 요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