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배우 이다해가 청바지 차림으로 완벽한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이다해는 지난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리바이스의 새 브랜드 레벨(Revel)의 런칭 행사에 아시아 대표 배우로 참석했다. 리바이스 측은 '레벨'에 대해 "완벽한 청바지를 목표로 탄생한 여성 데님"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이다해는 공식 런칭 행사에서 완벽한 몸매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인디고 데님 팬츠에 데님 블라우스를 매치한 이다해는 행사 내내 통역 없이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를 구사하는가 하면,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과 운동 방법 등도 공개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이다해 사진제공=리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