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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 “청소년 멘토 됐어요”

입력 | 2013-08-09 03:00:00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8일 경기 화성시 한울유스센터에서 장애가정 청소년과 임직원 멘토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드림U+요술통장’ 캠프를 열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청소년들과 사륜바이크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