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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란히 도서관 피서

입력 | 2013-08-10 03:00:00


‘독서삼매경에 빠져 더위를 잊는다.’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엄마들과 ‘독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30.8도였고 주말인 10, 11일에도 32∼33도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