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 세트장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굿닥터’ 제작사 측은 세트장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굿닥터’ 세트장은 실제 병원의 어린이 병동을 참고했으며 밝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컬러로 놀이터 같은 병동을 표현했다고 한다.
특히 실제 병원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꼼꼼하고 사실적으로 재현한 이 세트장은 제작비만 무려 30억 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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